285. 무엇이 선하며 참된지에 관한 모든 기억적 지식에서 분리되었으며 그들 자신의 더러운 사랑들과 설득에게로 내버려진 여섯 번째, 일곱 번째 후손이 창세기 3:24에 다루어진다. 이렇게 섭리 된 것은 그들이 신앙의 거룩한 것들을 모독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였으며, 이것은 ‘그가 쫓겨났으며, 생명들의 나무의 길을 지킬 칼의 불길과 함께 그룹들을 그곳에 거하기 하시는 것’으로 뜻한다.
285. 무엇이 선하며 참된지에 관한 모든 기억적 지식에서 분리되었으며 그들 자신의 더러운 사랑들과 설득에게로 내버려진 여섯 번째, 일곱 번째 후손이 창세기 3:24에 다루어진다. 이렇게 섭리 된 것은 그들이 신앙의 거룩한 것들을 모독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였으며, 이것은 ‘그가 쫓겨났으며, 생명들의 나무의 길을 지킬 칼의 불길과 함께 그룹들을 그곳에 거하기 하시는 것’으로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