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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이것이 내적인 의미이다. 문자만을 붙드는 사람은 이 구절을 사람이 자기를 위하여 노동하여, 즉 얼굴에 땀을 흘려, 지면으로부터 빵을 구해야 한다는 말로밖에는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나 여기서 “사람”은 어떤 한 사람이 아닌 태고 교회를 의미한다. 또한 “지면”이 지면을, “빵”이 빵을, “동산”이 동산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앞서 충분히 본 바와 같이 천적이고 영적인 것들을 의미한다.